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 ‘제2차 반도체 교육과정 아이디어톤’ 성료
- 작성일
- 2026.02.12
- 작성자
- 지역협력과
- 조회수
- 566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제2차 반도체 교육과정 아이디어톤’ 성료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단장 김영래)은 지난 2월 4일(수), ‘2025 제2차 산학협력형 반도체 교육과정 아이디어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진행된 1차 워크숍의 후속 과정으로 마련됐다. 사업단은 1차 워크숍에서 산업체 대상 직무분석 설문과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교육 수요를 분석했다. 2차 워크숍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학생과 기업이 직접 소통하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사업단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소재·부품 전문 기업 지큐엘(GQL)이 참여했다. 지큐엘은 현재 우리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의 실무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엠디엑스, 하이드로켐, 에이치엠테크 등 반도체 유망 기업들도 참여해 각 사의 최신 기술 동향과 인재상을 공유했다. 반도체 전문 교육기관 레이즈지엘에스는 산업 전반의 흐름과 우리 대학 교육과정 로드맵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2차 아이디어톤은 ‘소통과 해결’에 방점을 두고 진행됐다. 1차 워크숍이 산업 수요를 분석하는 단계였다면, 이번 과정은 산업체와 학생 간의 심층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1:1 멘토링을 제공하며 예비 엔지니어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학생들의 요구와 기업의 피드백을 반영해 산업 현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래 단장은 “1차 워크숍이 산업의 수요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2차 워크숍은 기업과 학생이 직접 소통하며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며, “협력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반도체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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