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경영학과 최미주 교수가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에서 주관한 『2025년 우리바다 현장연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책연구비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는 “지역이 묻고, 찾고, 푸는”이라는 표어 아래 전국에서 총 135건의 연구 제안서가 접수되었으며, 치열한 9.6:1의 경쟁률을 통해 단 14건의 연구만이 선정되었습니다.
최 교수는 『동해선 개통이 강릉 해양관광에 미치는 영향: 초기 파급효과 분석을 중심으로』 라는 연구 제안서를 통해 2025년 1월 1일 전면 개통된 동해선(강릉~부산) 철도가 지역 해양관광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지역현안과 시의성 있는 정책연구로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미주 교수는 선정 소감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동해선 전 구간 개통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강릉 지역의 해양관광 변화와 기회를 실증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연구가 선정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높은 경쟁률 속에서도 연구의 현실성과 정책 활용 가능성을 심사위원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해양관광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연구는 2025년 7월 말부터 약 5개월간 수행되며, 연말에 개최되는 KMI 최종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