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모금액 전액, 강릉시 생활·환경 긴급지원에 활용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와 강릉시 조경업계는 9월 22일, 장기 가뭄으로 생활·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액 5,350,000원을 마련해 강릉시에 지정 기탁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강릉시 조경업계와 함께 가뭄 대응 위해 지정 기탁
이번 지정 기탁은 학과와 지역 업계가 연대해 추진한 산학 협력 활동으로, 참여 조경업체는 ㈜가나, ㈜대한조경건설, ㈜영일조경, 중앙조경(가나다순)이다.
기탁금은 강릉시를 통해 가뭄 대응 생활·환경 긴급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환경조경학과 교수진과 강릉 지역 조경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자율 참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과와 업계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신속히 성금을 조성한 것이 이번 기탁의 밑바탕이 됐다.
환경조경학과 함광민 학과장은 “이번 지정 기탁이 가뭄 극복의 마중물이 되어 필요한 현장에 물과 그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뜻을 함께해 주신 지역 업체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사진출처 : 강릉시 2025.09.22 (onemoregive@newspim.com)